요한복음 1:9-18
예수님은 자신이 지으신 세상에 빛으로 오셨지만 알지 못하고 영접하지 아니하였다 라고 말씀하신다. 왜 그랬을까? 그들은 어둠 이였기 때문이다. 자신들이 가지고 있는 것들을 버려야 했다. 욕심과 탐욕, 자만과 오만이 빛 되신 예수님을 알아보지 못하게 눈과 귀 그리고 마음을 닫게 만들고 예수님을 알아보지 못하게 하고 그분을 환영하는 대신 배척을 했다. 그분은 육신이 되어 이 땅에 오시고 그를 영접하는 자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와 자격을 주었다. 그 어떤 댓가를 치루어야만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것이 아니다. 지불한 것은 믿는 것이다. 누구나 할 수 있는 것, 예수님을 영접하고 믿는 것이다. 은혜와 진리가 충만하신 그분, 예수 그리스도, 독생자 예수님, 말씀이신 예수님을 따르는 것이 살아남는 방법이다. 어둠이 아닌 빛 가운데 살기를 기도합니다. 내 마음에 그분을 주인으로 모시고 하나님의 자녀로 살아가길 소망합니다. 은혜와 진리되신 예수님을 바라보며 살아갈 수 잇도록 도와 주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