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22 주일,
요한복음 1:9-18
참 빛으로 오신 예수님, 세상은 예수님을 알아보지 못하였다고 말씀한다. 그러나 그를 믿는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특권이 주어졌다. 나를 믿음으로 인도하여 주시고 자녀의 특권을 허락하셨으니 감사함으로 더이상 내가 원하는것을 추구하는 삶이 아니라 믿음으로 앞으로 나아가는 삶을 살아내기를 원한다. 내 마음과 같지 않아 슬프고 괴로울때 더욱 주님을 바라보기 원하고 하나님의 자녀답게 살아내며 고통가운데서도 기쁨을 맛보며 살아가는 자가 되기를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