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복음 1:43-51
예수님은 누구나의 마음속을 아신다. 그래서 나다니엘이 나사렛에서 무슨 선한 것이 날 수 있느냐라고 했어도 그의 속에 간사한 것이 없는 참으로 이스라엘 사람이라고 말씀하셨다. 나다니엘은 예수님을 만나자마자 그가 하나님의 아들이고 이스라엘의 왕인 것을 고백했다. 도움말에 예수님을 향한 편견과 오해는 예수님의 참된 모습을 알게 될 때 벗겨집니다 라고했다. 작년에 신약을 오십번 읽으면서 예수님을 많이 알게 된것 같다. 지혜롭고 자비하시고 유모 센스도 많으시고 악과 조금도 타협하거나 눈 감아 주시지 않는 분이다. 자기일 이 아니고 오직 하나님의 일을 하셨다. 하늘과 땅 을 이으셔서 하나님과 나를 가깝게 하셨다. 세상에서 제일 끔찍한 상상할 수도 없는 고난의 죽음을 당하시고 나를 구원하신 예수님을 이 제자들은 만나서 증인이 될 수 있었다. 하나님이 선택하신 제자들이 다. 나도 배우고 따라가며 예수님 안에서 충분하기 원한다. 세상의 슬픔과 고생은 다 잠깐이기에 오직 주님을 통해 평강과 영생을 얻기 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