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복음 2:1-12
예수님이 물을 포도주로 바꾸는 기적을 역사하시고 그들의 제자들에게 그가 하나님의 아들이고 그리스도인 표적을 보여 주신다. 그의 어머니 마리아는 벌써 그것을 알고 믿고 있었기에 하인들에게 무슨 말씀을 하시든지 그대로 하라고 했다. 아직 공개적으로 표적을 보일때는 되지않았다 고 하시면서도 혼인 잔치에서 신랑이 비난 받지 않도록 더 풍성하게 기쁨을 주시는 자비하신 예수님이시다. 갈릴리 가나에서 이 첫 표적을 목격하게 된 제자들은 예수님이 메시아 임을 믿고 따르게 됬다. 믿음을 심어주시고 믿음이 자라는 것이 예수님에게 아주 중대한 관심사라고 했다. 심어 주신 믿음을 주님과 교제하며 키우기 원합니다. 주님과 상관 있는 일을 성취하며 영광돌리는 삶을 살기 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