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복음 3:22-36

하나님이 아들을 사랑하사 만물을 그의 손에 주셔서 아들을 믿는 자에게 영생이 있고 순종하지 않는 자들은 하나님의 진노가 그들에게 머물게된다고 한다. 예수님을 믿는 다면 순종해야 한다. 구원 받았다고 하고 돌아서서 전에 하던대로 살 수는 없다는 것을 말씀하신다. 세례요한은  하늘에서 주시지 않으면 사람이 아무것도 받을 수 없다고 하고 자기는 신랑이신 예수님의 들러리이기에 예수님은 높아지시고 자기는 낮아져야 한다고 증언한다. 그는 하나님이 주신 사명을 감옥에 갇히기 전에 성취하고 예수님이 가실 길을 닦았다. 이렇게 신실한 증인 될 수 있는 것이 하나님의 뜻이었지만 순종한 것은 세례요한이다. 도움말대로 예수님을 왕으로 믿고 순종하는 순간에 영생이 시작된다는 것을 잊지 말고 나의 행위를 점검하기 원한다. 예수님을 닮아가려면 말씀에 순종하며 살아야한다고 다시 한번 다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