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8/22 화,
요한복음 6:1-15

예수님은 필요가 무엇인지, 어떻게 하실지 다 알고 계셨다. 그럼에도 빌립에게 우리가 어디에서 빵을 사다가 이사람들을 먹이겠느냐 하고 물으신다. 그러고서 한 아이가 가진 빵 다섯개와 물고기 두마리를 가지고 축사하시고 오천명을 먹이신다. 그리고 남은 부스러기를 다 모으시고 버리지 못하게 하신다. 예수님은 때에따라 능력을 보여주셨다. 그러나 그 능력을 보이심은 우리로 하여금 우리가 할수 있는 것을 먼저 생각하게 하시고 불가능 한것을 가능하게 하시되 우리의 필요와 부족함을 넘치도록 채우시는것을 경험하게 하심으로 인생을 머리를 굴려 살아나가는 것이 아니라 예수의 능력, 함께 하심, 채우시고 이끌어가심을 믿고 의지하도록 하셨다. 내 머리와 능력으로 채우시는 것들을 경험하며 내가 의지할 분은 오직 주님이심을 다시 생각하며 깨닫습니다. 현실에서 눈을 들어 주를 보며 살아가기를 결단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