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복음 6:41-59
유대인들은 예수님이 요셉의 아들인데 어떻게 하늘에서 내려왔다고 하는지를 수군거린다. 이것은 그들의 조상이 광야에서 수군거리며 불평하던 모습이다. 예수님은 아버지께서 이끌지 않으면 아무도 그에게 올 수 없다고 하시고 광야에서 만나를 먹은 그의 조상들은 죽었지만 하늘에서 온 생명의 떡인 예수님을 먹으면 영생할 것을 말씀하셨다. 이 것은 예수님의 살과 피를 곧 예수님 을 신뢰하고 그의 십자가의 삶을 살면 영생을 얻을 것을 약속하신 것이다. 하지만 글짜대로 받아들이는 유대인들은 이해 하지 못했다. 오래전 목사님이 하나님을 이해하려고 하지 말고 그냥 믿으라고 하신 말씀이 기억난다. 다른 차원에서 이해 할 수 없는 것이 많다. 하지만 예수님은 육체적인 예로 영적인 컨셉을 자주 말씀하셨다. 예수님 안에서 거하며 살기 위해서는 그의 가르치심을 다 믿어야 한다. 이해가 되던 안되던 말씀을 믿고 따르며 살기 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