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3/22 주일,
요한복음 7:1-13

형제들은 세상에 나타내라고 권하지만 예수님은 하나님의 때를 말씀하신다. 하나님 나라의 일인데 쉽고 빠르게 다 전할수 있는 방법이 더 나은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때를 기다리며 나를 죽이고 욕망과 욕심은 버리는 삶이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삶 이라는 것을 생각하게 하신다. 세상에서는 오히려 더한 미움을 받는다 할지라도 내가 지켜야 하고 드러내야 할것과 그러지 말아야 할 것이 무엇인가를 늘 말씀 안에서 생각하며 하나님의 때를 잘 기다리고 때에따라 옳은 행동과 말로 주께 영광 돌리는 삶이 되길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