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복음 8:21-30
예수님은 위에서 났고 하늘에 속하지아니하셨고, 너희는 아래에서 났고 세상에 속하였고 죄 가운데 죽을거라 말씀하신다. 그래서 아무리 참된 하늘의 말씀을 예수님이 전해도 땅의 사람들은 알아들을 수가 없다. 그래서 그들은 물어도 동문서답을 하는 예수님을 오해하고 죽이려고 하는 것이다.
그러나 예수님은 자신이 들린 후에는 예수님이 누구였는지 알게 될거라 맗씀하신다. 하나님이 예수님과 함께 하시고 주님은 항상 그가 기뻐하시는 일만 하신다. 나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일만 하고 싶다. 그러나 쉽지 않기 때문에 날마다 기도한다. 도움말에 우리에게는 세상이 이해할 수 없는 언어가 있고, 세상이 짐작할 수도 없는 기쁨과 평안이 있고, 세상이 상상할 수 없는 능력과 소망이 있습니다. 우리는 하늘에 속했고, 예수님께 속했기 때문입니다. 라고 알려준다. 나는 하늘에 속한 사람이다. 이 땅에서 좀 더 당당하게 살아갈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주눅들지 않게 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