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복음 11:28-37

예수님이 부른 마리아는 주께서  여기
계셨더라면 내 오라버니가 죽지 아니하였겠나이다. 그녀의 고통과 아픔을 아시는 주님이 그녀를 불쌍히  여기시고 함께 눈물을 흘려 주신다. 주님은 나사로를 살리려고 오셨는데 왜 우셨을까? 도움말은 주님은 우는자와 함께 우시고 죽음의 세력에 맞서려는 비장함이고 사랑 때문이라고 말한다. 
힘든 사람이 있을 때 함께 기도해주고 함께 율어 줄 수 있는 것 만으로도 고통과 어려움 속에 있는 사람에게는 위로와 격려가 될 것이다. 주위에 있는 이윳의 아픔을 주님처럼 함께 나눌 수 있는 따뜻한 마음을 허락해 주시길 기도합니다.  주님의 사랑을 나눌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