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22 수,
요한복음 11:47-57
한사람을 죽여 온 민족을 살리자는 논리적으로 맞는 말 같지만 죽어도 괜찮은 사람 희생이 당연한 사람은 없으며 그 논리로 예수님을 죽였음을 생각해야 한다. 세상의 논리는 그럴듯해보여도 하나님의 뜻과 전혀 다르며 하나님을 대적할 뿐이다. 세상의 기준이 아닌 말씀을 따르고 예수를 닮아가며 살아가는 삶이 되기 원한다. 내 뜻과 이익이 아니라 말씀을 온전히 받아 내 삶에 적용함으로 날마다 성장하고 성장한 나의 삶을 통해 아버지께 영광이 되는 삶을 살기를 기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