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3/22 주일,
요한복음 12:34-43
표적을 행해도 믿지 않는 자들이 있고 믿지만 두려움 때문에 드러내지 못하는 자들도 있다. 사람의 영광을 하나님의 영광보다 더 사랑 하였기 때문이라 말씀 하신다. 진짜 내가 사랑하는 것이 무엇인가 돌아봐야 할 때다. 부족하여도 말씀에 찔리고 아픈것은 그래도 소망이 있다고 도움말이 말해주니 변하지 않는 스스로의 모습에 낙심하기보다 다시 말씀에 눈을 들어 돌아보고 돌이키며 믿음을 지켜나가는 삶 되기 원한다. 주님을 바라보며 나아갈때 나를 도우시고 변화시키실 것을 믿습니다. 오늘도 주를 신뢰함이 한걸음 더 성장하는 하루 되게 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