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복음  12:44-50

예수님은 나를 믿는 것은 나를 보내신 이를 믿는 것이고 나를 보는 것은 그분을 보는 거라는 것을 알려 주시며 예수님이 오신 이유를 말씀하신다.  예수님은 빛으로 오셔서 믿는 자가 어둠에 거하지 않게 하고 심판이 아닌 세상을 구원하기 위해 왔다 라고 말씀하신다. 예수님은 곧 말씀이신데 도윰말은 말씀을 떠나서는 백성으로 살 수 있는 길은 없고 순종하지 않고서 구원을 얻을 길은 없으며 회개하지 않고 심판을 면할 길은 없습니다.  말씀 묵상이 신앙 생활의 액세서리가 되지 않고 진실한 순종의 시간이  되도록 간구하라는 말에 내 마음을 다시 드려다 보게 된다. 이것이 형식적인 묵상이 되지 않도록 주님과 더 깊은 교제의 시간을 갖기를 기도합니다. 주님이 나의 구원자시고 하나님 되심을 고백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