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6/22 수,
요한복음 13:18-30

예수님 가까이에서 예수님의 심령을 괴롭게 하며 악한 마음을 품고 모른척 돌이키지 못하는 자, 예수님의 품에 누워 가장 가까이에서도 성경에 써있는 말씀과 일어나고 있는 일에 대해, 예수님의 말씀의 뜻이 무엇인지 깨닫지 못하는 자 모두 서로를 의심할 뿐 자신의 연약함은 생각하지 못한다. 일어나는 일이 뭔지 잘 모르더라도 주를 믿는 믿음 안에서 나를 돌아보고 깨달을수 있는 지혜를 구하며 나아가는 삶이 되어야 겠다. 경고를 듣고도 아닌척 모른척 어둠에 거하지 않도록 나를 깨우시고 일으켜 주소서. 오직 주을 바라보며 빛가운데 거하는 삶이 되게 하옵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