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73:1-16

악인한테 모든 일이 번영되는는 것 그 오만한 자세를 시인은  질투한 것을 고백한다. 고난도 없고 재앙도 없이 잘 멕인 짐승같이 살이 찌고 교만하게 행하면서 사람들에게는 포악의 테러가 되는 그들이 부러웠던 것을 고백한다. 악하고 거만하고 마음대로 거침없이 하고 싶은 말을 쏟아내는 자들을 보고 백성들은 하나님이 저런 것들을 보시고 알고 계실까 의심한다. 시인은 그들 같이 행한다는 것이 주의 아들들의 세대에 계속 영향을 끼칠 악행이라는 것을 알기에 심적인 갈등이 고통스럽다고 한다. 악인들의 형통은 짧은  인생에서 뿐이다. 부자와 거지 나사로가 죽은 후에 부자는 지옥 나사로는 아브라함과 천국에 있었던 말씀 (누가복음 16:19-31) 을 보면 지금은 항상 평안하고 재물이 불어나도 악인들은 결국 심판을 받을 것이다. 남의 재물, 권력, 지위를 부러워하지 말고 나의 모든 것인 예수님 만을 비라보며 순종하는 삶을 살기 원한다. 세상에서 만 의미있는 것들을 쫓아 다니지 말고 영생을 위해 그곳에서 상 받을 일을 하며 준비하는 삶이 되기 원한다. 주님 나의 손을 붙드시고 흔들리지 않도록 지켜 주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