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9/22 토,
시편 73:17-28
하나님의 성소에 들어가 비로소 깨달았다고 말하는 시인, 포기하지 않고 자꾸 묻고 기도함으로 나아갈때 깨달음을 주시고 고통이 찬양으로 변하게 되는것을 겸험하는 것처럼 이땅의 것을 바라보고 괴로워 하고 고통스러울것 밖에 없는것들을 붙들기보다 다시 하나님을 바라보며 하나님만 가까이 하기를 결단하며 나아갑니다. 잘 되든 잘 되지 않든.. 결단위에 은혜로 채우시기를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