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75:1-10

바르게 심판하시고 땅의 기둥이 되시는 하나님과 가까운 것을 감사하는 찬양을 드린다. 하나님은 오만하고 교만한 불신자들에게 자기의 권세를 교만한 목으로 말하지 말라고 경고하셨다. 자기를 높이는 자는 낮추시고 누구나 높이시는 것은 재판장이신 하나님의  심판대로, 하나님의 뜻대로 이루어질 것을 노래했다. 감사 찬양 기도로 하나님이 하셨던 역사의 일들을 기억하고 앞으로 하실 일 들을 기대하는 믿음의 삶을 살것을 깨닫게 하신다. 나에게 있는 모든 것이 주님께서 주신 것 주님의 것이라는 것을 다시한번 기억하게 하신다. 다른 사람들의 번영 권세 부유를 바라보며 부러워 하지 말고 오직 나의 삶이 주님의 뜻대로 살고 있는가를 반성해 보고 재판장이신 주님이 재임하실 때에 부끄럽지 않게 만날 수 있기를 원합니다. 교만을 버리고 겸손한 삶을 살도록 도와주시길 기도합니다. 감사하며 찬양하는 매일이 되길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