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3/22 수,
시편 76:1-12
오늘 본문에 시인이 이야기 하는것처럼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지 알면 이땅을 살아가며 이리저리 헤메고 두려워 떨고 악을 행하며 살아갈수 없다. 반대로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지 확실히 알면 경배하고 찬양할수밖에 없을 뿐만 아니라 세상과 악인을 두려워 하는것이 아니라 온전히 하나님만 경외하는 삶을 통해 기쁨과 감사가 넘치고 악하고도 능력과 물질이 넘치는 자들이 결코 가질수 없는 영원한 구원에 이르게 된다는 것이다. 하나님이 어떤 분인지 알게 하셔서 감사하고 믿게 하셔서 감사합니다. 그 무엇보다 크고 선하신 하나님을 바라보며 기쁨 가운데 살아가기를.. 날마다 승리를 맛보며 기쁨과 찬양과 감사와 경배가 넘치는 삶이 되게 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