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78:1-11

하나님은 이스라엘을 선택하시고, 조상들에게 들은 것과 하나님이 행하신 능력과 영예와 기이한 일들을 후대에 전하기를 원하신다. 그렇게 하는 이유는 '소망을 하나님께 두며' '하나님이 행하신 일을 잊지 아니하고' '말씀의 계명을 지켜 충성스런 삶' 을 살게 하시기 위함이다. 아무리 활과 무기를 갖추었을지라도, 하나님이 함께 하시지 않으시면 승리 할 수 없음을 가르쳐 주신다. 나는 무슨 생각을 가장 많이 하며 살고 있는가. 내가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는 것이 무엇일까. 나의 소망이 하나님께만 있는가. 이 물음에 때로는 '예' 라고 대답하지만... 때로는 자신 있게 대답할 수 없는 연약함이 있다. 눈이 보이는 세상의 것에 나의 마음을 빼앗기기 때문이다. 이 아침에 다시 나의 소망을 하나님께 두며, 지난날 나의 삶 속에 함께 하셨던 사건들을 기억하며 주께 나의 시선을 고정하기 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