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78:12-33
애굽의 노예 생활을 청산하게 하시고, 열 가지 재앙을 통해 살아계신 하나님을 보게 하셨다. 홍해를 갈라 마른 땅처럼 건너게 하시고, 낮에는 구름 기둥 밤에는 불 기둥으로 이스라엘 백성을 인도하셨다. 반석에서 물이 나왔고, 하늘에서는 만나가 떨어져 먹게 하셨다. 그럼에도 이스라엘 백성들은 끊임없이 부족함을 말하고, 하나님을 원망할 뿐 아니라, 하나님을 시험하고 대적한다. 성경은 '이는 하나님을 믿지 아니하고 그의 구원을 의지하지 아니한 때문이로다' (22절) 고 말한다. 감사가 없는 것은 욕심이 있기 때문이다. 굶주렸기 때문에 원망하는 것이 아니라, 더 좋은 것을 못 먹기 때문에 원망하는 것이다. 도움말에 '더 가지지 못해 불평하고, 하나님이 내 삶을 지켜 주실 수 없을까봐 염려하면, 우리도 옛 이스라엘 백성과 다를 것이 없습니다' 라고 말한다. 하나님은 나의 믿음을 키워 가시기 위해 이런 저런 사건을 허락하신다. 나는 어떤 반응을 하나님께 보여 드릴 것인가....믿음의 언어를 사용하는 것을 훈련해야 한다. 나의 감정이 아닌 말씀에 반응하기를 원한다. 이런 작은 훈련을 통해 내가 갈렙이 되고 여호수아가 되어간다. 욕심을 버리고 감사를 선택하며 오늘도 믿음의 언어를 선포하며 살게 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