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78:34-55

죽임을 목격한 이스라엘 자손들이 돌이켜 하나님을 찾았지만 입으로는 아첨했어도 진심으로 기도하지 않았다. 하나님은 연약한 인간들을 잘 아시고 불쌍히 여기셨기 때문에 반복 하는 죄악도 덮어 주시고 그의 진노 속에서도 이스라엘을 멸종시키지 않으셨다. 애굽에서 행하신 표적을 경험했으면서도 광야에서 계속 불평하고 반항하며 하나님을 믿지않은 자손들을 참아주시는 것도 하나님밖에 아무도 할 수 없다. 하나님의 인내를 누가 카피할 수 있을까. 그런 하나님을 거듭해서 배신하고 불신으로 반항하는 이유는 망각때문이라고 한 도움말에 동감한다. 그 많은 은혜를 베푸신 하나님을 잘 나갈때에  망각하는 삶을 사는 나를  깨닫게 하신다. 이래서 매일 성경 말씀을 읽고 묵상하는 시간이 필요하다. 하나님의 은혜를 잊지 않고 그의 사랑을 감사하는 삶을 살기 위해서다. 기억력도 짧고 감사하는 마음도 부족한 나를 선택하셔서 주님께 돌아오게 하신 은혜를 잊지말자. 주님의 사랑과 자비하심을 찬양하는 주일이 되길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