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위기 2:1-16
소제는 곡식을 하나님께 드리는 제사이다. 드릴 것이 없다고, 가진 것이 없다고 핑계 대지 않고 내가 가지고 있는 것의 최선을 하나님은 원하신다. 드릴 것이 없는 것이 아니라, 마음이 없기 때문에 못 드리는 것이 아닐까. 도움말에 '기름과 유향을 넣은 소제는 자발적으로 기쁨과 즐거움을 표현하는 방식이었습니다' 라고 말한다. 뺏기는 기분으로 드릴때는 속상하고 억울하지만, 자발적으로 드릴 때는 기쁨과 감사가 있음을 기억하자. 제사 방법이 복잡해 보이고 어떤 것은 '넣으라'고 하시고 어떤 것은 '넣지 말라'고 하신다. 도움말에 '넣음과 넣지 않음에 관한 이 같은 명령은, 중요한 것은 순종이며, 마음임을 보여 줍니다' 라는 글에 '맞다' 라며 고개를 끄덕인다.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는 것을 배우는 것이 '예배'이다. 나의 감정이나 태도를 버리고 하나님이 원하시는 방법으로 순종하며 예배하는 법을 배우고 훈련받아 가자. 예배를 통해 순종의 방법을 배워가기 원합니다. 깨닫게 하시고, 깨달은 대로 순종하게 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