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위기 4:1-21

내가 알지 못하여 지은 죄라도 깨닫는 즉시 회개하여야 한다. 레위기의 핵심 구절은 '내가 거룩하니 너희도 거룩할지어다' (레 11:45) 이다. 거룩함은 '회개'를 통해 이루어진다. 회개는 죄를 인정하는 것에서  출발한다. 제사는 하나님과 화목하기 위해서 드리는 것이기에 하나님을 사랑하는  마음이 없다면 속죄제의 제사가 짐이 되었을 것이다. 내가 예배를 어떠한 마음으로 드리고 있는지 생각해 보게 된다. 그리고 '회중'의 죄까지 회개하기를 원하신다는 것이 좀 놀랍다. 나만 잘 한다고 되는 것이 아니라, 내가 속한 공동체의 죄에 대한 책임을 말씀하신다. 이스라엘 민족의 죄를 위해 눈물로 회개하고 기도했던 선지자들의 마음을 떠올리게 한다. 나와 나의 자녀, 내 가족뿐 아니라, 우리 교회, 지역 그리고 나라와 열방의 죄를 회개하는 것이 있어야 한다. 도움말에 '더 영향력 있는 사람이 되기를 구하기 전에 죄를 더욱 두려워 하고 거룩을 더욱 사모하는 사람이 되도록 구합시다' 라는 글에 '아멘' 으로 대답 한다. 두려움 없이 하나님께 나아가도록 생각나는 작은 것이라고 죄를 고백하고 회개하기 원합니다. 나의 죄가 생각나고 깨닫게 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