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위기 4:1-21

제사장이나 온 회중이 부지중에 의도없이 또는 모르고 지은 죄들을 속죄하는 제사에 대한 규칙을 설명하신다. 제사장이 모르고 계명을 어기면 제단이 정결하지 못한 것을 곧 피로  정결하게 해야했다. 그리고 대제사장과 회중의 죄가 심중하기 때문에 제일 비싼 짐승을 잡아 제물로 드리고 용서 받을 것을 요구하셨다. 수송아지의 기름은 다 떼어 제단 위에서 불사르고 나머지는 진영 밖으로 가져다 불사르고 하셨다. 짐승을 잡아 피를 뿌리고 기름을 떼어 불사르는 등 이 모든 규칙은 지금으로도 많이 어려운 일이다. 그래서 속죄가 얼마나 중요한 것인지를 깨닫게 하신다. '미루지 말고 남김없이 철저하게 죄를 인정하고 사죄의 은총으로 덧입게 하소서' 라는 기도가 나의 기도가 되길 원한다. 모른척하는 것이 아니라 진심으로 모르고 짓는 죄도 속죄하는 것이 하나님께 이렇게 중요한 것임을 잊지 않고 나의 죄를 사하여 주신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회개의 기도를 드리기 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