래위기 4:22-35

하나님의 계명을 부지중에 범하여 허물이 있는 자에게 누군가 그것을 깨닫게 하면 속죄제를 드려야 했다. 조언을 해 주기도 힘들고 받기도 힘든 세대에 이런 말씀이 새롭게 다가온다. 다른 사람이 나의 실수나 잘못을 지적하면 나는 어떻게 반응할까? 내가 정말 몰라서 그런 것이라면 순수하게 받아 들이지 않을까. 어쩌면 내가 받아들이지 못하고 분노하는 것은 나도 이미 알고 있기 때문일 수도 있다. 작은 것이라도 인정하고 용서를 구하는 법을 훈련받아야 한다. 자꾸 변명하고 '아니다' 라고 말하고 싶은 마음이 항상 있지만....하나님 앞에서 까지 그렇게 하지 말아야 한다. 이미 나의 죄를 용서하시기 위해 십자가에서 피를 흘려 주신 예수님은, 내가 인정하고 돌이키기만 하면 용서하시고 회복의 은혜를 주실 준비가 되어 있는 분이시다. 주님, 내가 누군가가 지적할 때 분노하지 말고 먼저 하나님께 물으며 주께 그 문제를 가지고 나아가는 자 되게 하여 주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