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위기 5:1-13

죄를 짓고 깨닫지 못하다가 깨닫게 되면 '잘못했다'고 자복하는 것이 먼저 되어야 한다. 죄를 인정하는 것이 회개의 첫 출발점이다. 그리고 하나님 앞에 제물을 가져다가 드리면 제사장이 그의 허물을 위하여 속죄하였다. 도움말에 '죄를 인정하고 정결해진 사람만 하나님께 나올 수 있기 때문에 속죄제는 이미 이루어진 회복에 대한 공식적인 절차요 확인의 의미입니다' 라고 말한다. 내가 죄를 깨달았으면 '인정' 하고, 사람에게 '용서'를 구하고, 하나님 앞에 '회개' 하여야 한다. 얼렁뚱땅, 대충 넘어가고 싶고, 문제를 숨기고 피하고 싶지만... 하나님은 이러한 율법을 정하여 주심으로 다시는 반복적으로 죄를 짓지 말고 거룩한 삶으로 나아가기를 원하신다. 하나님은 가난한 자들이라면 양이나 염소 대신 비둘기를 가져오게 하셨고, 그것도 없으면 곡식을 속죄제 예물로 가져오게 하셨다. 결국 죄를 인정하기만 한다면 제물이 없다는 핑계를 대지 못하게 하신다. 죄를 두려워 하고, 죄를 지었다면 즉시로 인정하고 하나님 앞에 상한 마음을 가지고 나아가자. 빨리 해결하고, 작은  죄라고 무시하지 않기를 원한다. 주님, 더욱 거룩을 사모하고 거룩을 향해 나아가게 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