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위기 6:8-23
제사장들은 제단의 불을 꺼지지 않게 해야 하고, 세마포 속바지로 하체를 가리고, 번제의 재를 진영 밖으로 가져 갈 때는 다른 옷으로 갈아 입어야 했다. 이러한 복잡한 형식을 통해 말씀의 '순종'과 하나님을 '경외' 하는 마음을 키워 나가기를 원하셨을 것이다. 되풀이 되어지는 제사가 지루함 이나 번거로움이 되지 않기 위해서는 나의 마음이 늘 하나님을 향해 있어야 한다. 지금의 예배도 마찬가지가 아니겠는가. 자주 드리는 예배가 나에게 어떤 의미로 다가오는가. 번거로움과 지겨움이 되지 않기를 원한다. 죄 용서의 기쁨과 회복의 감격, 그리고 소망의 찬양이 예배를 통해 이루어 지는.... 진정한 예배의 회복이 내 안에 이루어 지기를 소원한다. 그 은혜를 나에게 허락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