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위기 7:11-27

감사드리는 감사제, 입으로 맹세하는 서원제, 마음으로 기꺼이 나서는 자원제 등 세가지 화목제 규정을 설명하신다. 감사제 고기는 드리는 그날에만 먹고 서원이나 자원의 제물 고기는 이튿날 에도 먹을 수 있지만 삼일째에는 테워야했고 그것을 어기는 자들은 죽임의 징계를 받는다고 했다. 이것은 부정한 사람이나 부정한 것을 만진 사람들이 재물을 먹을 수 없는 것 같이 삼일이 지난 고기는 상해서 부정해졌을 가능이 크기도 하다. 하나님의 기름도 생명을 상징하는 피도 먹으면 죽는 형벌을 받을 명을 내리셨다. 해야 될것, 하지 않아야될 것을 다 분명하게 말씀하셨기에 순종하면 복을 받고 불순종하면 재앙을 받을 것이 확실한데도 지킬 수 없는 것은 아담과 하와때 부터 내려온 인간 의 죄다. 레위기 시대나 현재나 내욕심과 세상 일에 우선 관심을 두면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 수 없다는 것을 깨닫게 하신다. 사도 바울의 말씀대로 율법을 온전하게 지킬 수 있는 인간이 없기때문에 예수님을 믿고 구원을 받게 하셨다. 얼마나 감사한가. 하지만 예수님을 닮아가며 사는 것이 너무 어렵다. 그것이  나의 일생의 의무인 것을 잊지 말고 매일 같이 한 걸음씩 그 방향을 택해 살기 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