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위기 7:11-27
감사의 화목제물은 그 날에 먹어야 했고 이튿날까지 남겨 놓지 말아야 했다. 그날에 다 먹어야 했기에 이웃과 나누지 않으면 안 되도록 만들어 놓으신 것이다. 서원이나 자원의 제물도 이튿날까지 먹고 3일째에는 먹지 말아야 했다. 3일째 그 고기를 먹으면 제물이 가증한 것이 되고 죄가 되었다. 제사(예배)는 내가 생각한 대로 드리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원하시는 대로 드리는 것이다. 그리고 이웃과의 나눔도 제사에 포함되어 있었다. 도움말에 '용서와 관대함이 있고 나눔과 베풂이 있는 삶, 주님은 그 삶을 화목제로 받으십니다' 라고 말한다. 예배를 드릴수록 마음이 넓어지고, 이웃을 사랑하고 포용할 수 있는 마음이 있어야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예배가 되는 것이다. 얼마 전부터 내 마음에서 나오는 악한 생각을 회개하는 마음으로 노트에 적어 보았다. 전혀 몰랐던 죄가 아니라 늘 되풀이 되어지는 교만과 시기와 욕심과 게으름이 반복되고 있음을 보게된다. 하나님을 만나는 예배에 이러한 나의 죄된 마음을 가지고 나아가 성령의 불로 태우기를 원한다. 예배를 통해 나의 가증한 죄가 태워지고 그리스도의 보혈로 정결되어 하나님과 날마다 화목을 이루게 하여 주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