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위기 8:1-21
모세가 하나님의 명령을 받아 아론과 그의 아들들을 제사장으로 세운다. 아론과 그의 아들들을 회중 앞에 세우고, 물로 씻은 후 제사장의 의복을 입혔다. 그리고 성막의 모든 것에 기름을 발라 거룩하게 하고, 아론과 그의 아들들에게도 발라 거룩하게 한다. 또 수 송아지로 속죄제 제사를 드리고 숫양은 번제로 하나님께 드렸다. 이것은 제사장이 하나님의 일을 맡기 전에 자신을 거룩하게 하고 헌신을 다짐하는 시간이 되었을 것이다. 이 모든 과정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명령하신 것과 같았더라' 이다. 모세는 이 모든 것을 하나님이 명령하신 대로 순종했다. 하나님이 늘 원하시는 사람은 '순종의 사람'이다. 도움말에 '거룩과 순결은 하나님의 백성에게 최우선이어야 합니다' 라고 말한다. 거룩한 삶과 순결한 삶을 살아가기 위해서는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여야 한다. 순종이 참 어렵지만... 그래서 이런 저런 환경을 통해 훈련하시는 것이 아니겠는가. 늘 나의 감정이 아닌 말씀에 순종하는 법을 배우고 훈련함으로 하나님이 원하시는 거룩을 향해 나아가기 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