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위기 8 22-36
모세가 제사장 위임식을 위해 화목제를 잡고 그 피를 아론과 그의 아들들의 오른쪽 귓부리, 엄지 손가락, 엄지 발가락에 바른다. 또 관유와 제단의 피를 가져다가 그들의 옷에 뿌려서 옷을 거룩하게 한다. 그리고 명령에 따라 먹이신다. 이런 위임식 행사가 이레 동안 이루어지고 그.기간 동안에는 회막문을 나가지 못하게 하니 이는 여호와께서 명령하신 것을 지키라고 하신다. 제사장은 누구보다 모든 백성들의 본이 되어야하고 하나님과 가장 가까이 대면해야 하는 자들이기 때문에 모든 것이 성결하고 거룩해야 한다.
온 몸을 정결하게 하고, 심지어 입는 옷까지 깨끗하게 해서 하나님께 나아오길 원하시는 것이다. 몸과 마음 모두를 정결하게 구별하여 하나님께 드려지야 하는 직분이 제사자의 직분이다. 하루도 아닌 이레동안 이 행사를 거행해야 하는 이유는 도움말은 반복되는 제사를 통해 끊임없이 죄를 씻어야 했던 제사장의 모습이며, 또한 허물과 죄에서 자유로율 수 없는 사실을 이해 해야 한다고 말한다. 그러나 우리에게 흠없고 죄없는 영원한 제사장이신 예수님을 갈망할 수 있으니 얼마나 감사한 일인가!
나약하고 부족한 나 이지만 예수님을 바라보며 나의 몸과 마음을 다시
정결하게 하고 오늘 주일 아침 주님께 나아갑니다. 만나주시고 함께 하길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