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위기 9:1-24
드디어 아론과 아들들이 제사장으로서의 첫 제사를 시작한다. 하나님은 속죄제와 번제를 통해 아론과 백성들의 죄를 속죄하는 것으로 시작하라고 명령하셨다. 거룩하신 하나님 앞에 죄를 가지고 설 수 없었기 때문이고, 하나님과의 교제가 불 가능하기 때문이다. 도움말에 '주님이 다시 오시는 날까지, 우리는 끊임없이 안팎의 죄와 싸워야 합니다. 죄를 미워하며 죄와 싸우되 피 흘리기까지 싸우는 믿음의 선한 싸움을 피하지 맙시다' 라고 말한다. 믿음에 굳게 서서 나아가기를 원하지만 얼마나 쉽게 무너지는지.... 때로는 그러한 나의 모습이 한심할 때도 많지만, 그래서 예수님이 이 땅에 오셔서 댓가를 치뤄 주시고 '임마누엘' 되어 주시겠다고 약속하신 것이 아닌가. 제물이 죽어지는 제사를 통해 하나님과의 관계가 회복되고 축복의 통로가 열린것 처럼, 예배를 통해 나의 자아- 믿음없고, 죄악된- 가 하나님 앞에 굴복되어지고, 관계가 열리며 복의 통로가 되는 삶을 살아가기 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