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위기 10:1-11

아론의 두 장남들인 나답과 아비후가 생각없이 명하시지 않은 불로 분향하고 심판을 받아 직사를 당한다. 하나님은 자기의 거룩함을 더럽히는 것을 위임받은 제사장이라도  참지 않으신다는 것을 보여주셨다. 아론은 반항하지 않고 잠잠히 받아들였지만 장남 둘을 순식간에 잃고 얼마나 놀라고 마음이 아팠을까. 하지만 그들의 죄를 인정할 수 밖에 없었다. 하나님은 처음으로 아론에게 직접 제사장의 금주 규례를 말씀하셨다. 이것은 영영한 규제로 거룩하고 속된것을 분별하며 부정하고 정한 것을 분별해야 되는 핵심의 말씀이다. 현재에는 이런 분별이 그레이 하게 칠해지는 경우가 많다. 특히 지켜야 될 것과 아닌 것이 혼동되게 합당화 시키는 새 지파들도 많이 생겼다. 성경 말씀에서 배우고 '정신을  똑바로 차리고 있어야' 거룩함을 지킬 수 있는 것을 가르쳐 주신다. 예수님을 통해 구원 받았어도 '끊임없이 불순종하며 하나님의 말씀을 떠나 살아' 심판 받지 말고 '거룩함을 지켜 내기 위해 최선을 다하는'  삶을 살기 원한다.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기 위해 금해야 될 것을 마음에 새기고 항상 기억하며 지키고 살수 있도록 도와주시길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