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위기 10:1-11
아론의 아들 나답과 아비후가 하나님이 명령하지 않으신 다른 불을 향로에 담아 분향하다가 죽임을 당한다. '이렇게 까지 해야 했을까' 하는 생각도 들지만, 하나님 앞에 '불순종'이 얼마나 무서운 죄인지를 보여 주시고, 경각심을 갖게 하신다. 지금은 '사랑과 용서'의 시간이지만, 언제가는 반드시 '심판'의 시간이 있음을 기억하며 살아가야 한다. 나답과 아비후는 하나님을 우습게 여겼기에 아마도 포도주나 독주를 먹고 제사를 집례했을 것이다. 하나님을 경외하는 마음이 없었다는 것을 말해 준다. '순종'은 하나님을 경외하는 자에게 나타나는 것이기에 순종을 통해 하나님을 사랑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삶 되기 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