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위기 10:12-20
모세는 아론과 남은 아들 엘르아살과 이다말에게 남은 화제물을 거룩한 곳에서 먹을라고 알려 주었다. 그러나 아론과 아들들은 그것을 먹지 않고 불살라 버림으로 모세가 노한다. 도움말에 '하나님은 아론과 그의 아들들에게 제사장직과 분깃을 보장해 주셨지만 그들은 하나님의 진노가 임한 당일에 차마 제사 음식을 먹을 수 없었습니다' 라고 말하며 이것을 스스로 삼가는 마음, 근신하는 마음 이라고 설명한다. 비록 하나님의 말씀을 따르지 않았지만 아론의 마음을 알게되자 모세가 그것을 좋게 여겼다. 행위보다 더 중요한 것은 마음이다. 문자적인 법에 따라 행동하는 것보다 어떠한 마음으로 했는가를 보신다. 법의 잣대가 아닌 사랑의 잣대로 볼 수 있는 눈이 있기를 원한다. 주님, 저에게도 근신하는 마음, 삼가는 마음, 부드러운 마음을 허락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