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위기 11:24-47

거룩의 시작은 나의 일상 생활에서 
행동으로 나타날 때부터 시작된다. 
오늘 말씀은 어떤 동물이 부정하고 정결한지 알려주며 만지고 먹고 입는 것에서부터 구별하여야 하는 것들을 알려 주신다. 도움말에 거룩의 의미는 구별 입니다. 라는 글에 눈길이 간다. 
 그리고 먹을 만한 짐승이 죽을 때에도 그 주검을 만지는 자는 저녁까지 부정하다 그러니 그것을 먹는 자와 그 시체를 옮기는 자는 옷을  빨아야 한다라고 말씀하신다. 
 살아가면서 100% 거룩한 삶, 구별된 삶을 살아갈 수는 없다. 그러나 정결하게 다시 돌아올 수 있다. 부정하고 위험하고 우리의 영혼을 더럽게하는 생각, 장소, 만남을 멀리하고 피하는 것이 최고이겠지만 그렇지 못했을 경우에는 가장 빨리 돌이키는 것이 최고인 것이다. 어떻게 부정에서 거룩으로 돌아올 수 있을까? 오직 주님과 함께 있을 때만이 가능하다. 회개하고 도움을 주님께 구할 때 마음과 생각을 지키시는 주님이 가장 빨리 건져 주시고  용서하여 주시고  거룩한 사람으로 돌아오게 하실 수 있다. 제목이 일상에서 시작되는 거룩이라는 글귀가 나를 더 겸손하게 만든다. 나의 행동, 말 한마디 그리고 생각 하나 하나가 얼마나 중요한지 고민하게 만든다. 좀 더 
겸손해지게 만든다. 하루를 돌아보며 나의 모습을 반성하고 다시 거룩해 지는 다음날을 준비할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