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위기 11:1-23
정하고 부정한 동물들을 구별해서 먹거나 먹지 못할 것들을 알려주신다. 정하고 부정한 것은 동물들이 먹는 것에 달려 있지 않지만 공중의 새들중에 사체나 사체의 피를 먹는 것들은 다 부정하다고 하셨다. 무엇을 먹거나 먹지 말아야하는 것은 다 거룩한 백성들이 거룩한 삶을 살기를 원하시는 하나님의 뜻이다.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거룩을 추구해야 한다는 사실은 변함없읍니다' 라는 것을 기억하기 원한다. 구별된 삶을 사는 것도 의도와 훈련이 필요하다. 관심없이 살다보면 나 자신의 몸과 마음의 건강도 나빠지고 하나님이 원하시지 않는 삶을 살기 아주 쉬운 세상이다. 세례요한이 광야에서 메뚜기를 먹으며 하나님의 뜻대로 오실 예수님을 전파하던 것이 생각난다. 편하게 마을 안에서 잘먹고 잘 살 수 있었지만 하나님이 주신 자신의 존재와 사명을 위해 살다 죽임을 당했다. 그에 비하면 내가 할 수 있는 것이 아주 작게 보이지만 매일 같이 조금씩 더 거룩한 삶을 살며 주님의 일을 실행할 수 있도록 도와주시길 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