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위기 11:24-47
'나는 너희의 하나님이 되려고 너희를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낸 여호와라. 내가 거룩하니 너희도 거룩할지어다' 라고 말씀하신다. 일상적인 삶에서 복잡하게 보이는 법이 만들어진 것은 '구별'이 곧 '거룩'으로 이어지기 때문이다. 도움말에도 '우리는 코로나의 상황을 겪으면서 접촉의 무게를 실감하고 있습니다' 라는 말이 나온다. 이러한 현실적인 상황을 겪었기에 이 말씀이 더 이해가 된다. 살아가면서 너무나 쉽게 오염이 되는 죄를 두려워 하며 접촉하지 않으려 애쓰고... 접촉이 되었다면 회개하고 근신하는 자세로 살아가야 함을 깨닫는다. 죄가 죄인지도 모르고 살아가는 세상과 구별된 삶을 살아가기를 원하신다. 왜냐하면 하나님과의 교제는 거룩을 통해 가능하기 때문이다. 나의 하나님이 되시기 위해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나와의 화목을 이루신 하나님과의 관계가 끊어지지 않도록 세상과 구별된 삶을 살아가도록 힘쓰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