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위기 12:1-8
산모가 남자 아이를 낳고 33일 지내야 산혈이 깨끗하여지고 여자아이 낳으면 66일을 지내라고 한다.
몇년 전인지는 모르지만 이 말씀을
읽고 이때도 남 녀 차별이 있었구나! 라는 생각을 했었다. 그러나 오늘은 생각이 달라졌다. '차별'이 아니라
'배려' 와 '위로' 였음을 알게 되었다.
연약한 여인이 해산의 고통을 통해 새로운 생명을 잉태하는 것이 얼마나 큰 통증을 겪어야만 하는지 모두에게 알게 하시고 주위 사람들의 관심과 보호를 받게 하는 것이였다. 왜 아들보다 딸이 더 오래 쉬어야 할까? 내 생각이지만 그때 당시 여자보다 남자를 선호했기에 몸 뿐만 아니라 마음까지 치유를 받고 일상으로 돌아오길 바라는 하나님의 깊은 배려와 사랑의 마음이 였던 것 같다. 그리고 정결 기간 후에 속죄제를 드려 정결하게 되고 모두의 축하를 받으며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게 하셨다. 내 생각이 짧아서 말씀을 오해 했던 것 그리고 하나님의.깊은 생각을 깨닫게 하신 오늘 아침이 참으로 감사하다. 내 삶에도 남에게 배려할 수 있는 아버지의 마음을 닮기를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