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위기 12:1-8

여인이 아이를 낳으면 부정한 기간들이 있었고, 정결하게 되는 기간이 되면 하나님께 번제를 드렸다. 이러한 기간은 다른 이유도 있었겠지만, 여인을 보호하기 위함이었을 것이다. 그런데 왜 남자 아이를 낳았을 때와 여자 아이를 낳았을때 부정한 기간과 정결하게 되는 기간이 달랐을까? 아마도 이스라엘도 아들을 귀하게 여겼기에 딸을 낳으면 죄인 취급을 받으며 제대로 산후조리를 못했을지도 모르겠다. 한국의 옛날 여인들도 딸을 낳으면 미안해서 자리에 누워 있지 못하고 바로 일어나서 일을 했다는 이야기를 많이 들었다. 이스라엘도 아들을 귀하게 여겼기에 비슷했을 것 같다. 그래서 하나님께사 여인을 보호하시기 위해 이런 법을 만드신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해 봤다. 그리고 산후조리가 끝나면 자녀를 주시고, 건강하게 일상적인 삶으로 돌아오게 하신 하나님께 감사했다. 이스라엘의 모든 시작과 끝이 '하나님께 예배' 하는 것임을 보게된다. 나의 삶에서도 늘 하나님이 최우선 순위가 되기를 원한다. 하나님께서 나의 삶에 주인되시기를 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