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위기 13:40-59
대머리에 생기는 피부병도 나병인지 아닌지 진찰하고 나병으로 진찰되면 사람 죽었을 때 처럼 옷을 찢고 머리를 풀며 부정하다고 외쳐야 했다. 그리고 진영밖에서 떨어져 혼자 살아야했다. 이것은 나병을 사람들에게 알리고 격리하는 법이었다. 코로나 병도 나아질 때까지 혼자 격려해야 됬지만 자기 집에서 살 수 있었고 심한 사람들은 병원에서 치료라도 받을 수 있었다. 누가복음 17:12-13에 나병환자들 열명이 멀리 서서 예수님께 도움을 청하자 불쌍히 여기시고 제사장들에게 너희 몸을 보이라고 하며 치료해주신 기록이 생각난다. 얼마나 외롭고 절망적인 상황에서 살고 있었을까. 하나님은 몸 만이 아니라 옷 이나 다른 사물에 있는 곰팡이의 재검을 명하셨다. 악화되기 전에 불사르고 없애야 했다. 악성 곰팡이와 같이 부정한 나병과 정한 피부병도 시간이 지나야 구별이 되듯이 처음엔 죄 같이 보이지 않는 것도 검사하고 확실히 알게 되자마자 곧 제거해야 한다는 이 말씀을 마음에 심어본다. 죄에 물이든다는 말이 이런 것임을 잊지 말자. 나의 환경과 세상의 접촉이 정결한 것인지 생각도 안하면서 살고 있는 것을 돌아본다. 제거해야 할 악성 곰팡이 같은 죄를 어떻게 제거해야할 지에 대해 고민하고 말씀에 있는 지혜대로 살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