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위기 14;1-20

피부병이 완치가 되었다고 해서 곧바로 일상 생활을 하는 것은 아니었다.  제사장이 진찰하고 정결한 새 두마리로 의식을 치루어야 하고 또 이레를 머물면서 모든 털을 밀고 옷을 빨고 몸을 씻어 정함을 받아야했다.
뿐만 아니라 진영 안에 들아와서는 
완치자는 4가지 제사를 드려야했다.
병이 낫고도 얼마나 복잡하고 힘든 절차를 걸쳐야 하는가! 왜 이렇게 해야만 했을까? 모든 것들이 의식에 불과한 것 같은데....  번거로움 속에서  더 조심하며 병에 걸리지 않도록 하고 건강을 지켜주시는 하나님의 은혜를 알고 잊지 않게 하심은 아닐까 라는 생각을  해보게 된다. 요즈음은 과학이 발달되어서 아프면 약먹고 병원가고 해서 건강한 것에 대한 감사를 잊어버리고 기도보다 더 앞서 행하는 자연적인 행동들이 어쩜 하나님을 의지하지 않게 만든다. 과거의 의식이 나를 더 하나님을 찾게하고 감사하게 할 수도 있다. 건강한 것에 감사하고 병에 걸리지 않았지만 완치된자처럼 감사의 제사를 드릴수 있는 매일매일이 되기를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