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위기 14:1-20

나병 환자가 나았으면 제사장을 통해 확인을 받고 정결의식을 치르고 모든 털을 밀고 옷을 빨았다. 그리고 정결하게  하는 제사를 드렸다. 하나님의 백성으로 오랫동안 예배하지 못했던 자에게 치유와 더불어 공동체 안에 들어와 예배를 할 수 있다는 것이 얼마나 큰 기쁨이 되었을까. 코로나 시기에 수요예배를 온라인으로만 하고 교회에 오지 않았던 기간이 있었다. 몸이 편하면 좋을줄 알았는데, 시간이 지날 수록 교회 예배에 참석하고 싶었다. 예배는 하나님과의 교제이기에 그것이 없어지면 나의 영이 메말라 진다는 것을 경험한다. 그러기에 나병환자가 제사 드릴 때 얼마나 감격스럽고 기쁨이 되었을 런지 조금은 상상할 수 있다. 영이 살아야 기쁨이 회복 되고, 예배가 살아야 영이 산다. 예배의 기쁨과 소중함을 늘 기억하며 살기 원한다. 그리스도의 보혈로 나를 정결하게 하시고 회복을 허락하신 하나님께 감사로 예배하는 자 되게 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