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위기 15:1-18

하나님은 유출병이 있는 자는 부정하기 때문에 그의 몸에 접촉한 것은 모두 부정하다 말씀 하신다. 그러기에 접촉한 것은 모두 물로 씻어야 했다. 남녀가 동침한 후에도 몸을 씻어야 했다. 거룩한 삶은 밖에서 부터 시작되어야 한다. 분당 우리교회의 이찬수 목사님의 설교에서 예배 회복은 기본적인 회복부터 시작된다고 말씀하셨다. 예배 시간을 지키고 복장을 단정히 하며 예배에 집중하는 것에서 시작된다는 말씀에 동감한다. 거룩한 삶도 미찬가지일 것이다. 마음을 다스리기 전에 입 밖으로 나오는 언어를 절제하는 법부터 훈련 받아야 한다. 이렇게 율법에 의한 정결한 삶을 살았던 유대인들은 과거 전염병이 돌때에도 전염병으로 부터 안전했다고 한다. 대부분의 전염병을 오염으로부터 시작되었기 때문이다. 귀찮게 여겨지는 것, 나를 괴롭게 한다고 생각했던 것이 오히려 나를 보호하고 지켜 주는 것임을 알려 준다. 내가 잘 이해하지 못해도 말씀대로 살아가야 할 이유이다. 말이나 행동에서도 거룩한 삶을 살아가기 위해 애쓰는 삶을 살아가기로 다시 결단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