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위기 15:19-33
여인도 유출이 있으면 그 기간동안 만졌거나 앉았던 자리도 부정하게 되어 옷을 빨고 몸을 씻어야 한다. 도움말에 '모든 유출 규례는 거룩한 성막을 보호하고 백성이 정결한 삶을 살게 하기 위한 목적으로 제정 되었습니다' 라고 말한다. 하나님께서 자신의 백성에게 얼마나 '거룩한 삶'을 원하시는지 보여 주고 있다. 자신뿐 아니라, 하나님의 성막도 부정에서 벗어나 거룩함을 유지하기를 원하신다. 죄에 대해 둔감한 세상 속에서, '정결함'에 대해 예민하게 바라보는 태도가 필요하다. 까다롭게 느껴지는 법을 바라보는 시선이 '귀찮다' 가 아닌 '두렵다'로 바꿔져야 하고, 그 두려움이 정결한 삶을 살아가기 위한 원동력이 되기를 원한다. 작은 죄라도 민감하게 반응하며 그리스도의 보혈로 날마다 씻어내는 삶 살게 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