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위기 16:11-22
하나님은 제사장 아론이 자기와 집안을 위하여 속죄하고 이스라엘 자손의 죄를 속죄하고 또 지성소와 회막의 부정도 성결하게 하는 임무를 맡기신다. 사람의 죄뿐 아니라, 죄인들이 드나들며 제사하던 장소인 회막과 제단까지도 정결하게 해야 했다. 결국 이 땅에 거룩한 장소는 없다는 것을 말해준다. 이제 나에게는 대제사장 되시는 예수 그리스도께서 단번에 자신의 몸을 하나님깨 드리심으로 그 피로 거룩하게 하셨다. 거룩하게 하는 그 보혈을 믿고 바르는 자는 정결하게 된다. 짐승의 피가 모든 것을 거룩하게 했는데 어떻게 하나님이 보내신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이 나를 깨끗하게 하지 못하겠는가. 나는 여전히 죄성을 가지고 있지만... 날마다 그 은혜의 보좌 앞으로 나아가게 하심을 감사하며 오늘도 그 보혈을 의지합니다. 주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