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위기 16:23-34

속죄일 의식을 마친 아론은 세마포
 옷을 벗고 몸을 씻고 자기와 백성을 위해 속죄제물을 드린다. 이 의식에 참여한 모든 사람들은 옷을 빨고 몸을 씻은 후에  다시 일상 생활을 하기 
위해 진영으로 돌아간다. 도움말은 
몸을 씻는 이유는 예배의 끝이 아닌 예배 이후의 새 삶의 시작을 의미한다. 라고 말한다. 죄가 없어졌다고 또 다시 일상에서 마음대로 살아도 되는 것이 아니라 새로운 마음으로 어제보다 오늘을 더 하나님 앞에 정결하게 살아 보겠다는 결단이 아닐까 싶다.
속죄일을 안식일로 정하시되 안식일 중에 안식일이라고 하시며 이때에는 본토인이든 거류인이든 모두 스스로 괴롭게 하고 아무일도 하지 말라고 하신다. 왜 안식일 중에 안식일에 기뻐히지 않고 스스로를 괴롭게 하라고 하실까? 이것은 금식의 의무고 죄악을 구체적으로 회개하라 하시는 것. 공동체의 죄를 함께 아파함으로 하나님의 시간 속에 속하라고 도움말은 말한다. 
하나님은 항상 나의 아픔과 고통 나의 죄 그리고 나의 행복을 생각하시는데
나는 나를 훨씬 더 많이 생각한다. 
그러니 일년에 한번 만이라도 안식일에 하나님만 생각하고 나 자신의 죄를 생각하고 공동체를 돌아볼 할 수 있도록  스스로를 괴롭게 하라 하지 않았을까? 남을 위해 금식해 본적이 있는가? 하나님이 나를 사랑하시듯 나도 가정을 이웃을  공동체를 사랑할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