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복음 14:15-21

'너희가 나를 사랑하면 나의 계명을 지키리라' 고 예수님이 말씀하셨다. 진심으로 사랑하는 사람이 원하는 것, 말하는 것 다 들어 주고 실행 하고 싶은 마음을 경험해봐서 안다. 그런데 나는 예수님을 진심으로 사랑하고 있는 것인가 되돌아 본다. 모든 말씀에 순종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예수님과 같이 삼년을 지난 제자들도 온전한 순종을 보여주지 못했다. 하지만 예수님은 그들을 사랑하셨고 사랑하는 아버지께 보혜사를 구해 그들과 영원토록 함께 있게 한다고 약속하셨다. 보혜사인 성령님은 진리의 영이시라고 하셨다.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신 예수님의 헬퍼로 진리를 전달하시는 성령님을 들을 수 있는 것은 예수님의 말씀을 믿는 사람에게 만 가능하고 세상에서는 들을 수 없다고 하신다. 빌라도가 진리가 무엇이냐고 예수님께 물었던 것이 생각난다. 진리이신 예수님이 앞에 계셨어도 그는 알아 볼 수도 들을 수 도 없었다. 예수님의 계명을 지켜야 예수님을 사랑한다는 증거가 되는데 공동체 안에서 서로 사랑하며 '주님의 사랑을 느낄 수 있고 우리와 함께하시는 주님을 경험할 수 있기' 를 원한다. 이 근본적인 이유를 항상 기억하며 사랑하는 마음을 키우고 살아 가기 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