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복음 15:1-17

구약 때부터 이스라엘을 포도나무 로 상징 했지만 그 백성들은 하나님께 순종하며 그 안에 거하지 못했다. 그래서 예수님은 참 포도나무 이시고 농부이신 아버지 하나님은 불신자 포도가지를 제거하시고 믿는 자 곧 열매를 맺는 가지를 깨끗하게 해서 더 많은 열매를 맺게 하신다고 했다. 예수님안에 거한다는 것은 믿고 회개하고 구원을 받는 것 뿐이 아니라 열매를 맺고 제자가 되어 그의 계명에 순종하며 그 사랑안에 거하는 것이라고 하신다. 믿고 순종하는 제자는 친구라고 말씀하신다. 예수님과 개인적인 친구의 관계를 유지하려면 신뢰, 기도, 순종이 필요하고 복음을 전파해서 열매를 맺어야 한다. 예수님이 나를 선택하시고 내가 열매를 맺어 무엇이든 예수님의 이름으로 구하는 것을 하나님께 받게 하시는데의 조건은 사랑이다. 예수님이 우리를 사랑하신 것처럼 우리도 서로 사랑하는 것을 원하신다. 이 명을 순종하기가 왜 힘든 것일까. 미움, 시기, 질투, 멸시 등의 마음은 죄인인 인간의 근성이고 끝없이 관계 파괴를 노리는 사탄의 조작일 수도 있다. 하지만 그리스도인, 예수님을 믿는 사람이라면 모든 인간 관계를 사랑으로 다시 시작해야 된다는 것을 깨닫는다. 주님, 오늘 부터 누구든 지 사랑하는 마음으로 대하며 복음을 전파할 수 있도록 도와주시길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