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복음 15:1-17
내가 예수님을 선택한 것이 아니라, 예수님이 나를 선택하여 세우셨다. 그 이유는 열매를 많이 맺어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고, 하나님과의 교제를 통해 필요한 것을 공급 받게 하시기 위함이다. 내 힘으로 예수님을 만난 것이 아닌데... 왜 이렇게 내 힘이 잔뜩 들어간 믿음생활을 하고 있는지 모르겠다. 내 힘을 빼고 주께 모든 것을 맡기고 산다는 것이 이렇게 힘들고 노력을 필요한 것인지... 정말 몰랐다. 도움말에 '거함은 선물이지만 거함의 유익을 누리며 열매를 맺는 데는 우리의 의지와 노력이 필요합니다' 라고 말한다.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은 '순종'의 삶이고, 순종의 삶은 '서로 사랑' 하는 것이다. 사랑이 율법의 완성임을 기억하면서 마음을 넓히고, 기도로 주의 도우심을 구하며 살기 원합니다.